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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10에서 주목해야 할 신기능과 사용법

처음 안드로이드 10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버전 9와 그렇게 다르지 않게 보일 것이다. 사실, 여러분이 마주치게 될 가장 큰 변화는 안드로이드 10에는 맛있는 디저트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10은 급진적인 새로운 기능은 없지만, 휴대폰을 탐색하고, 맞춤 설정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으로 OS에 완전히 새로운 경로를 보여준다. 이럼에도 새로운 것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엉뚱한 곳을 보고 있는 셈이다. 안드로이드 10의 새로운 기능들과 그것들을 사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다크 테마 안드로이드 10에서 가장 기대되는 새로운 기능은 다크모드다. 다크(Dark) 테마로 불리는 이 기능은 구글 앱의 많은 요소들을 눈부신 백색에서 흑색 또는 짙은 회색으로 바꾼다. 하지만 일률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앱에서는 자동으로 바뀌는 반면 다른 앱에서는 자체적으로 내부 스위치를 갖는 등 각기 다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다크 테마 자동 적용  • 알림 바 • 구글 검색 위젯 • 크롬 • 연락처 • 드라이브 • 파일 • 구글 페이 • 킵 노트 • 사진 • 플레이 게임 • 설정     앱 설정에서 별도로 다크모드 이용가능 • 계산기 • 메시지 항상 다크모드 • 시계 • 영화 보기 다크 테마 사용불가 • 지메일 • 구글 • 홈 • 지도 • 뉴스 • 플레이북 • 플레이스토어 • 팟캐스트 • 웨어 OS 이를 지원하는 앱과 요소에 대해서는 2가지 방법으로 다크 테마를 실행할 수 있다. 가장 빠른 길은 알림 셰이드 안에 있다.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쓸어 내린 다음 다시 한 번 옆으로 밀어서 빠른 설정을 펼친 다음 다크 테마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아니면 디스플레이 설정 내에서 토글을 찾을 수도 ...

안드로이드 구글 안드로이드10 2019.09.09

삼성 갤럭시 노트10 + 리뷰 : 1,100달러의 가치를 하는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너무 값 비싼 스마트폰일 것이다. 또 일부에게는 너무 크기가 큰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다. 헤드폰 잭이 없는 것이 불만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몇몇은 듀얼 셀카 카메라를 간절히 원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S10+이다. 노트10+의 장점을 지나치게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위에서 언급한 요건들을 모두 충족하는 스마트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4가지 단점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갤럭시 노트10+는 지금까지 사용한 스마트폰 중 가장 좋아할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무엇이든, 노트10+는 나은 스마트폰, 어쩌면 훨씬 더 나은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속도나 (거의 결점이 없는)디스플레이만 장점이 아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노트10+는 베젤부터 배터리 사용 시간까지 모두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너무 좋아, 삼성이 앞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내어 놓을지 의아할 정도이다. 앞선 갤럭시 노트 모델의 경우, 미래 모델을 위한 업그레이드 경로를 남겨 놓았다. 그러나 노트10+는 비싼 가격에 걸맞은 패키지와 함께 모든 부분을 만족시킨다. 단 엄청나게 큰 크기를 감당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갤럭시 노트10+ : 화면은 크지만 육중하진 않다 노트10+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은 ‘없어진 부분’이다. 베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삼성은 노트10+에서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 스마트폰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으로 디스플레이 위와 아래의 베젤을 없앴다. 그러면서 노트10+는 진짜 풀 스크린의 느낌을 주는 스마트폰으로 탄생했다. 베젤이 아주 얇아, 아래 공간에 밀리미터가 추가된 것을 개의치 않을 정도이다.   노트9에는 전면 카메라, 리시버, 스피커, 다양한 센서가 위치한 베젤이 있었다. 삼성은 노트10+에서 이를 없애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했다. ...

리뷰 삼성 갤럭시노트10+ 2019.09.05

지엔 히어링,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 보청기 기술 개발

글로벌 보청기 제조업체인 지엔 히어링은 저전력 블루투스에 기반한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술을 선보인다. 지엔 히어링은 구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중계기 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는 보청기 무선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무선 이어폰을 한 것처럼 통화음, 음악, 동영상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모든 소리를 더 편리하고 향상된 형태로 보청기를 통해 직접 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이번 스트리밍 기술에 적용된 저전력 블루투스 프로토콜에 기인한다.  이번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무선 연동은 지엔 히어링이 구글, 코클리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2,4GHz 저전력 블루투스 방식의 보청기 오디오 스트리밍(Audio Streaming for Hearing Aids)에 기반한다. 저전력 블루투스는 최신 블루투스 프로토콜로, 기존의 블루투스 클래식과 달리 배터리 소모가 적고,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장시간 안정적인 보청기 사용이 가능하며, 빠른 데이터 전송으로 지연 없이 자연스러운 실시간 무선 청취를 경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이 가능한 보청기는 지엔 히어링의 리사운드 링스 콰트로(ReSound LiNX Quattro), 벨톤 어메이즈(Beltone Amaze) 제품이며, 안드로이드 10 버전부터 실행할 수 있다. 지엔 히어링의 제이콥 거드브랜드 CEO는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위해 세계적인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새로운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보청기 사용자들이 세상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지엔 히어링 2019.09.05

안드로이드 버전명, 디저트 이름 빠진다

다음 번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의 이름은 ‘안드로이드 10’이다. 9가지 버전에 걸쳐 유지됐던 알파벳 순의 디저트명 따오기 관행이 멈추는 것이다. ‘Q’로 시작하는 디저트가 부재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구글은 새로운 글꼴 및 색 구성표로 미묘하게 변화한 안드로이드 브랜드를 공유하는 포스트를 게시하며 안드로이드의 지속적인 성숙을 강조하려 했다.  안드로이드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사미어 사맷은 “몇 년 동안 안드로이드 이름을 전세계 모든 이들이 항상 이해하는 것은 아니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예를 들어 L과 R은 일부 언어에서 구별이 어렵다. 예를 들어 롤리팝이 나왔을 때 킷캣 이후 버전을 언급한 것이 직관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이로 인해 최신 안드로이드가 실행 중이진 이해하기 어려워지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는 일리가 있다. 또 많은 기술 기업들은 10을 기점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곤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이후 곧바로 윈도우 10을 발표했으며 애플 또한 아이폰 X(텐)에서 같은 행보를 보였다. 블랙베리의 최신 모바일 OS도 블랙베리 10으로 불렸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이 iOS처럼 숫자가 점증하는 형태로 성숙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구글은 또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브랜드의 로고와 폰트를 교체했다. 익숙한 안드로이드 로봇은 남아 있지만 녹색 폰트는 검은색으로 교체됐다.  ciokr@idg.co.kr

구글 디저트 안드로이드 10 2019.08.26

"알파벳 가고 숫자 온다"···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의 공식명은 '안드로이드 10'

6번의 베타 버전이 공개됐지만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에 대한 정보는 그다지 알려진 것이 없다. 그러나 과연 다음 순서로 예상된 “알파벳 Q로 시작하는 디저트 이름이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역시 많은 이의 예상대로 Q로 시작하는 디저트나 과자로 적당한 것이 없었던 것 같다. 퀵(Quik)이나 푸에르토리코 과자 퀘지토(Quesito) 등 후보로 오른 이름은 모두 우스꽝스러웠다. 구글 역시 여기에 동의하듯, 과자나 디저트로 이름을 짓던 관행을 폐기하고 숫자로 시리즈를 식별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이름은 ‘안드로이드 10’으로 정해졌다. 물론, 구글이 q로 시작하면서 발음이 어렵지 않은 디저트의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를 대지는 않았다. 구글의 공식적인 이유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오랫동안 개발되면서 영어권 중심의 이름을 붙여 혼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구글은 “일부 지역에서 파이는 디저트가 아니기도 했고, 마시멜로우는 분명 맛이 있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인기가 많지 않은 과자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하필 알파벳에서 제일 이름 붙이기 어려운 글자의 순서일 때 공식 이름이 바뀐다는 것은 안타까운 우연의 일치다. R, S, T는 쉽겠지만, 앞으로 올 U, V, Z도 Q만큼이나 어렵다. 구글도 그래서 손실을 감안하고 기존의 법칙을 폐기한 것이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10이 공개되기까지는 몇 주 남지 않았다. 10이라는 숫자 이름도 곧 익숙해지겠지만, 오랜 안드로이드 팬에게 디저트 시리즈를 버리는 것은 슬픈 일이 될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A나 B로 시작하는 이름부터 붙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알려진 대로라면 안드로이드 1.5 컵케이크로 시작해 도넛, 에클레어, 프로요 등으로 알파벳 순서에 따른 과자나 디저트 이름이 P까지 이어져왔다. 운영체제 이름 변경과 함께 “더욱 현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외형”을 목표로 안드로이드 로고도 조정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라는 글자는 이제 녹색이 아니라 ...

안드로이드 구글 안드로이드Q 2019.08.23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70여 개국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8월 23일 '갤럭시 노트10'을 70여 개국에서 본격 출시한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이며, 9월 초까지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2가지 크기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 7nm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혁신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칠레, 호주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 노트10' 출시 행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에서는 노트10 출시를 축하하는 '갤럭시 팬 파티'를 지난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갤럭시 갤럭시노트 2019.08.23

IDG 블로그 | 아이메시지의 안드로이드 출시? 절대 없을 일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픽셀 폰에 어떤 애플 앱이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아이메시지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녹색 말풍선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문자를 주고받는 사람의 폰이 아이폰인지, 안드로이드 폰인지, 윈도우 폰인지 알 길이 없지만, 애플은 본인과 상대방이 어떤 기기를 사용 중인지 확실히 구분해서 알려 준다. 아이폰 사용자에게서 온 메시지는 차분한 파란색 말풍선에 들어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 등 다른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에서 온 말풍선은 밝은 녹색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바뀌기를 원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충분히 많다. 아이폰을 애용하는 친구에게 단체 대화를 망친다고 혼나는 것도 지겹지만, 대체 그 호들갑의 정체가 뭔지 우리도 알고 싶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안드로이드에 만능 메시징 앱이 등장하기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고 애플 클라이언트에도 확실히 흥미를 느낀다. 구글의 알로 앱 서비스가 중단된 것이 아직도 애석한 이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만일 애플이 플레이 스토어에 아이메시지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를 출시한다면, 최소한 출시 당시에는 구글 자체 앱인 메시지와 와츠앱, 시그널을 제치고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되는 메시징 앱의 대열에 들 것이라고 장담한다. 하지만 이런 멋진 꿈이 실현될 일은 없다. 트위터나 미디엄의 게시물, 혹은 사설에서 아무리 떠들어대도 비 애플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메시지를 애플이 내놓을 리는 절대 없다.   파란색 말풍선에 대한 질투 2011년 iOS 5의 일환으로 출시된  아이메시지는 iOS 사용자를 위한 블랙베리 메신저와도 같았다. 당시 애플은 아이메시지를 “iOS 5 사용자라면 누구와도 쉽게 문자와 사진,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메시징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아닌 게 아니라 정말 간단했다. 앱을 열기만 하면 와이파이나 셀룰러를 통해 통신회사를 거칠 필요 없이 친구들과 채팅 할 수 있었다. 메시지는 즉각 전달됐고, 상대방이 답장을 ...

메시지 아이메시지 메시지앱 2019.08.21

안드로이드 Q에서 가장 거대하고 조용한 변화 2가지

구글 안드로이드 Q 출시가 최종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새로운 운영체제의 특징이나 새로운 기능 상당 부분은 이미 알려져 있다. 아직 정식 출시까지는 1~3주가량 남아있지만, 거의 5개월 동안 공개 베타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전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영역이 2개 남아 있다. 이 두 기능은 안드로이드 Q가 공개된 후에도 한동안은 바로 쓰기 어려울 것이고, 각각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크게 바꿀 잠재력을 지녔다. 안드로이드 Q가 공개될 때까지 앞으로 몇 주간 안드로이드 Q를 더욱 자세히 살펴볼 텐데, 그에 앞서 이 두 가지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안드로이드 Q를 완성된 구도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시작해 보자.   안드로이드 Q 미완 기능 #1: 포커스 모드(Focus Mode) 아직 실제 작동 모습이 공개되지 않은 안드로이드 Q 기능 2가지 중 하나는 지난 5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지만 정식 출시는 “늦가을” 정도로 예정된 포커스 모드다. 포커스 모드의 핵심은 디바이스와 관련된 불필요한 노이즈의 방해를 차단하는 것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업무 중인 경우를 비롯해서 현재 상황에 완전히 집중하고 싶을 때(회의가 너무 재미있을 때, 송아지의 생일 파티를 할 때, 아이와 함께 정글짐에 올라갈 때 등등) 화면 상단 빠른 설정(Quick Settings) 영역에 있는 포커스 모드 타일을 탭하면 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결과가 나타난다. 1.    사용자가 방해 요소로 지정한 앱의 알림이 표시되지 않는다. 해당 알림은 일시 중지 상태로 유지되다가 포커스 모드를 끄면 다시 표시된다. 2.    사용자가 방해 요소로 지정한 앱은 홈 화면에서 선택할 수 없도록 비활성화되며, 열려고 시도할 경우 집중하기 위해 사용자 스스로 해당 앱 사용을 금지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표시된다. (죄책감을 유발한다.) 시스템 설정에서 방해 앱 목록...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Q 2019.08.16

구글 어시스턴트, 다른 사람에게 ‘알림’ 보내는 기능 추가

미리 알림을 설정하는 것은 휴대폰이나 스마트 스피커에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의 가장 유용한 기능 중 하나다. 특히, 무언가를 잘 잊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하지만 이번에 적용된 어시스턴트의 새로운 기능은 이를 더 유용하게 만들어주어서, 무언가를 기억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준다.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미리 알림을 설정하라고 명령하는 대신 가족 중 누군가에게 그 일을 하라고 말하게 할 수 있다. 즉, “헤이 구글, 일요일에 쓰레기 버리라고 알려줘”라고 하는 대신 “헤이 구글, 수잔에게 일요일에 쓰레기 버리라고 알려줘”라고 할 수 있는 것. 그러면 그 사람(수잔)의 휴대폰이나 스마트 스피커에 특정 시간에 알림이 뜬다. 할당 가능한 미리 알림(Assignable reminder)은 위치 기반 이벤트에도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집에 오는 길에 우유를 사오게 하고 싶다면, 어시스턴트에게 남편이 회사를 떠나서 슈퍼마켓을 지나갈 때 알림을 보내도록 할 수 있다.  이 새로운 기능은 우선 미국, 영국, 호주의 영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휴대폰과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디스플레이에 몇 주에 걸쳐 적용될 예정이며, 가을에는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에도 적용된다.  하지만 이렇게 어떤 일을 할당할 때 일을 받을 사람은 가족 구성원이어야만 한다. 구글 가족 그룹으로 연결되어 있거나 집에 있는 스마트 스피커에 연결된 계정으로만 작업을 할당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구글 연락처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한편, 구글 어시스턴트 설정 메뉴에서는 이런 방식의 작업 할당을 차단하는 메뉴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알림 미리알림 구글어시스턴트 2019.08.16

How To : "와이파이가 계속 끊어진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

와이파이(Wi-Fi) 연결이 끊어지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답답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휴대전화나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다른 기기에서 인터넷 연결이 계속 끊어질 경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해결책이 있다.  와이파이 연결이 계속 끊어지는 이유 우선 무선 신호 강도가 낮기 때문일 수 있는데, 자신의 공유기와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라. 기기와 공유기 사이에 벽과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무선 신호를 방해할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 베이비 모니터 또는 조명을 포함한 일부 전기 장치들은 동일한 무선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와이파이에 혼란을 줄 수 있다.  신호 강도의 문제가 아니고 기기의 와이파이 신호에 모든 막대가 켜져있는 경우, 시도해 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이는 PC나 노트북에서도 가능하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싶다면 온라인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인터넷 연결이 끊어졌을 때 해결하는 방법  방법 1. 기기가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라 우선 전체 문제의 해결책은 기기가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를 실행하고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에서 설정을 연 다음, 시스템 또는 업데이트와 같은 메뉴를 찾아라. 많은 안드로이드 폰에서 시스템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설정을 열고 일반을 누른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눌러라.  윈도우의 경우, 시작 메뉴에서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로 이동하라.  방법 2. 와이파이를 껐다가 다시 켜라  껐다가 다시 켜는 것만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PC 또는 노트북일 경우, 컴퓨터 네트워크 어댑터를 다시 시작해보자.  - 윈도우 키 + 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실행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 실행 상자에 ncpa.cpl을 입력하고 ‘확인’을...

와이파이 연결 Wi-fi 2019.08.13

삼성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S10 중 어떤 것을 사야 할까?

최신 노트를 구매할지 말지는 S펜을 원하는지 여부에 따라 대개 결정된다. 그런데 올해는 두 번째 모델이 등장하면서, 갤럭시S 대신 노트를 사는 결정을 그렇게 쉽게 내릴 수 없게 됐다. 어느 것을 살지 고민이 될 여러분들을 위해 두 제품을 상세히 비교 분석해 봤다.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 10 비교: 디스플레이 삼성에서 가장 좋고 큰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때는 언제나 노트10이 사용되었다. 새로 나온 노트10+모델도 마찬가지이다. • 노트 10: 6.3인치 풀 HD+ 다이내믹 AMOLED 2200x1080 • 노트 10+: 6.8인치 쿼드 HD+ 다이내믹 AMOLED 3040x1440 • S10: 6.1인치 쿼드 HD+ 다이내믹 AMOLED 3040x1440 • S10+: 6.4인치 쿼드 HD+ 다이내믹 AMOLED 3040x1440 위 4가지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작은 노트10이다. S10+와 작년의 노트9보다 0.1인치 작을 뿐만 아니라 해상도도 훨씬 낮다. 픽셀 수가 1080p까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중에서 가장 적절한 제품은 6.4인치 S10+이지만 최고 중의 최고 제품은 역시 6.8인치 노트10+이다.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10 비교: 디자인 베젤이 거의 없는 갤럭시 S10의 디자인이 좋았다면 노트 10 역시 마음에 들 것이다. 노트 9에 비해 베젤이 대폭 줄었고 S10보다도 더 얇다. 특히 디스플레이 위와 아래 부분의 검은 베젤은 가장 얇다. 카메라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져서 인피니티-O “홀펀치(hole-punch)” 디자인을 재현했다. S10에서는 오른쪽으로 밀려난 카메라가 노트10에서는 중앙에 배치됨으로써 보다 깔끔하고 대칭적인 느낌을 준다. 베젤도 얇아지고 디스플레이도 조금 더 작아지다 보니 노트10은 S10+에 비해서도 확실히 작다. 크기로 승부하던 삼성 노트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 노트10: 71.8 x 151 x 7.9mm • 노트10+: 77.2 x 162.3 x 7....

노트 삼성 갤럭시노트10 2019.08.12

토픽 브리핑 |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노트10 공개

삼성전자가 8월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인치의 크기에 S펜 등 갤럭시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 노트10'과 역대 최대 6.8인치 디스플레이로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두 가지 크기의 ‘갤럭시 노트10’ 공개…8월 23일 출시 삼성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공개하기 전부터 이 제품은 사양이나 기능, 변화한 모습 등이 이미 세상에 공개(?)되어 있었다.  갤럭시 노트10 프리뷰 : 사양부터 가격까지 사전 정보 총정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는 4,000명의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이 참석해 갤럭시 노트 10 발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가 전세계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기술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언팩 행사는 자연스럽게 모든 기대를 한몸에 받게 됐다. 아이폰이나 구글 픽셀과 같은 경우는 새로운 기능에 대해 간단하고도 절제된 접근 방식을 보이는 데 비해, 삼성 갤럭시S나 노트는 제품을 새로 출시할 때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기능과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의 5가지 주요 특징 '갤럭시 노트10+와 갤럭시 노트9’ 전격 비교 삼성 갤럭시 노트10·노트10+, 한눈에 보기 이처럼 혁신 기능들은 사용성이나 안정성이 부족해 자칫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안겨줄 수 있다. 하지만 야심차게 내놓은 많은 기능 가운데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숨기거나 비활성화를 할 수 있으며, 설정을 통해 자신만의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번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에서는 사라진 빅스비 버튼을 재배치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S10 또는 노트9 사용자를 위한 15가지 개선 사항 &n...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2019.08.09

'갤럭시 노트10+와 갤럭시 노트9’ 전격 비교

삼성전자는 자사의 10번째 노트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크지만 얇고 가벼운 디자인, 동작까지 읽는 스마트 S펜,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등이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매끈하고 가벼운 몸체에 새롭게 진화한 특화 기능들, PC급 사양은 물론 5세대(5G) 네트워크까지 융합돼 최상의 스펙이라고. 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용자들을 고려한 기능들도 눈에 띈다. 다채로운 카메라로 자기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고, 기기 간 끊김 없는 연결로 업무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 시리즈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전작인 갤럭시 노트9과 비교해보자. editor@itworld.co.kr   

노트9 노트10 갤럭시노트10+ 2019.08.09

삼성 갤럭시 노트10·노트10+, 한눈에 보기

스마트폰을 고를 때 디자인, 성능, 카메라는 어느 하나를 포기하기 어려운 요소들이다. 8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처음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노트10+는 큰 화면과 매끈한 디자인, 강력한 성능을 고루 갖췄기 때문에 이런 요소들을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S펜과 카메라 기능도 진일보해 크리에이터와 게임 마니아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압도적인 성능과 매끈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10, 노트10+.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기능과 강점을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삼성 노트10 노트10+ 2019.08.09

IDG 블로그 | 골수 노트 팬들에겐 노트 10+가 유일한 선택지인 이유

삼성이 갤럭시 노트 역사상 처음으로 크기가 다른 2종의 모델, 갤럭시 노트 10과 갤럭시 노트 10+를 공개했다. 사진만 봐서는 두 제품 모두 멋지며, 단지 크기만 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갤럭시 S10과 S10+와 달리, 노트 10과 노트 10+의 차이는 화면 크기만이 아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노트 팬이라면, 6.3인치 노트 10 대신 더 비싸고 큰 노트 10+를 선택해야 한다.   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갤럭시 노트 10의 특징이 있다. 노트 9보다 해상도가 낮은 작은 화면(배터리 용량도 500mAh로 노트 9보다 작음), 256GB 하나 밖에 없는 스토리지 옵션, 그리고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의 부재다.  노트라고 말하기 힘든 조건이다. S 펜이 포함된 갤럭시 S10e(S10e는 실제로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에 가깝다. 삼성이 단순히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노트 제품군 다운 기능이 빠진 휴대폰을 950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매년 새로운 노트가 나오면 삼성은 노트 팬들의 높은 충성도에 대해 강조하는데, 필자가 참석한 브리핑에서 삼성 임원은 노트 사용자들이 “이 디바이스가 스스로 최고가 되게 만들어준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삼성은 노트 10으로 이런 팬들을 실망하게 하고 있다. 삼성은 노트를 노트로 만들어주는 것에 변화를 가하면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전체 노트 경험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쓰도록 유도하고 있다.   더 많은 옵션, 더 많은 문제 말 그대로 노트 10+은 괴물 같은 휴대폰이다. 6.8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스토리지도 256GB와 512GB 버전이 있다. 배터리 용량은 4,300mAh이고, 45W 충전을 지원하고, 4개의 후면 카메라, 12GB RAM을 장착했다. 디자인도 멋지고, 부족한 것은 120Hz 디스플레이와 헤드폰 잭 정도다.   가격은 1,100달러다. 스마트폰 가격이 천정부지로...

노트 스마트폰 삼성 2019.08.09

글로벌 칼럼 | "레이더 기술만큼 중요한"구글의 픽셀 4 공개 방식 변화

여러분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알고 있다. 평상시 필자는 항상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고 주장하는 일부 과장된 기사가 허튼 수작이라고 말하며 비판하는 쪽이다. 이건 기사에서 하는 주장들은 상당한 조사가 필요하고, 대부분의 경우 터무니없는 엉터리로 밝혀지곤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  우리는 구글의 출시가 임박한 픽셀 4폰의 레이더 기술과 이 기술이, 적어도 이론 상으로, 픽셀 4뿐 아니라 구글의 자체 하드웨어 라인업의 대부분에서 어떻게 중대한 차별화를 이끌 수 있는가를 수없이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최소한 이론적 수준에서 (현재까지는) 사실이다.    픽셀 4에 탑재될 레이더 기반 제스처 시스템의 가능성 오늘 할 이야기는 픽셀 4의 공개를 앞두고 좀 다른 면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는 기기 자체보다 구글이 이를 발표하는 방식과 더 유관하다.   지난 몇 해 동안 구글은 현대의 모바일 기술 세계에서 갈수록 흔해지는 현상으로 고통 받았다. 필자가 이른바 ‘스마트폰 기술 훔치기’라고 부르는 것이다(한번 들으면 쉽게 외울 수 있는 문구이다. 미래의 밴드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은 필자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것이다. 오늘날 기기 제조업체가 고급 제품의 웅장한 출시를 위해 대단히 놀라운 무언가를 비밀로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도처에서 유출이 일어나고, 휴대폰 하드웨어의 특성 상, 그리고 반드시 관여해야 하는 관계자가 수없이 많음을 고려하면 유출을 막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아직도, 거의 대다수의 대형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화려한 기자 회견을 개최한다는 낡고 진부한 각본에 집착한다. 평상복 차림의 임원이 빛나는 새 기기를 ‘드러내는’ 행위를 진행하는 것이다. 각본 상, 이들은 우리가 이미 수천 번 본 적이 없는 무언가를, 아마 고해상도 디테일로, 보여주는 것처럼 연기해야 한다.  이는 거의 괴로울 정도로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발표 구글 픽셀4 2019.08.08

삼성 갤럭시 노트 10+ 체험기 “좋다와 아주 좋다의 경계선”

삼성 갤럭시 노트 10을 손에 들었을 때, 마치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아름다운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는 듯 했다. 6.3인치 디스플레이와 베젤이 거의 없는 디자인, 트리플 카메라 어레이, 그리고 강력한 S 펜까지 모든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 컴팩트하게 담겨있었다. 이런 느낌을 받은 후 갤럭시 노트 10+를 들었다. 갤럭시 노트 제품군 역사상 처음으로 크기가 다른 2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됐다. 삼성이 갤럭시 S10과 S10+를 각각 같은 디바이스의 큰 버전과 작은 버전으로 만든 것이 분명하지만, 노트 10+는 노트 10보다 확실히 한 단계 높은 디바이스로, 많은 팬들이 더 작고 저렴한 모델을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두 제품의 사양을 살펴보자.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갤럭시 노트 10 사양 • 크기 : 71.8 x 151 x 7.9mm • 디스플레이 : 6.3인치 AMOLED FHD 2280 x 1080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8GB • 스토리지 : 256GB • 카메라 :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f/2.1, OIS + 1,200만 화소 광각, 듀얼 f/1.5-f/2.5, OIS + 1,600만 화소 초광각(123도), f/2.1 • 배터리 : 3,500mAh   갤럭시 노트 10+ 사양 • 크기 : 77.2 x 162.3 x 7.9mm • 디스플레이 : 6.3-inch AMOLED QHD 3040 x 1440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12GB • 스토리지 : 256GB/512GB • 카메라 :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f/2.1, OIS + 1,200만 화소 광각, 듀얼 f/1.5-f/2.5, OIS + 1,600만 화소 초광각(123도), f/2.1, 뎁스비전(DepthVision) • 배터리 : 4,300mA...

노트 스마트폰 삼성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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