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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 안드로이드에서 문서와 사진을 스캔, 인쇄하는 방법

세상은 점점 더 디지털화하고 있지만 때로는 구식의 종이가 필요하다. 특정 페이지를 인쇄하거나 문서를 스캔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곤 한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휴대폰만 있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최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인쇄와 스캔 작업이 놀랍도록 간편해졌다.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안드로이드에서 인쇄하기: 기본적인 방법 모바일 기기에 있는 문서를 종이와 잉크의 '오래된' 조합으로 바꿔야 할 때 복잡하고 느린 서드파티 플러그인을 사용하거나 심지어 벅차고 때로는 신뢰할 수 없는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를 사용해야 할 때가 있었다(헉!).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끔찍하게 복잡한 방식은 필요 없다. 최신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휴대폰에서 바로 인쇄하는 기능이 운영체제에 내장돼 있다. 안드로이드 파이(Pie)는 물론 오레오(Oreo)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가 공개된 현재 구글은 비영리 모바일 인쇄 표준 기관인 모프리아 얼라이언스(Mopria Alliance)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 간편한 네이티브 인쇄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사실 내용은 별것 없다. 모프리아 인증을 받은 프린터와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으면(사무실이나 집에 있는 프린터는 인증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모프리아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프린터 중 97%가 인증을 받았다) 제공되는 앱에서 인쇄 명령을 찾은 후 손가락으로 터치하기만 하면 된다. 지메일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앱에서는 문서를 보면서 점 3개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표시되는 메인 메뉴에서 "인쇄" 명령을 찾는다. 구글 독스에서는 같은 메뉴를 열되 먼저 "공유 및 내보내기"를 누른 후 "인쇄"를 선택한다. 일단 인쇄 과정을 시작하면 위치에 상관없이 휴대폰이 자동으로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프린터를 감지하고 옵션으로 표시한다. 이 상태에서 마음에 드는(또는 때에 따라 마음에 들지 않는) 콘텐츠를 인쇄하면 된다.   안드로이드에서 인쇄하기: 고급 방법 앞서 살펴본 내장 시스템은 ...

스캔 인쇄 안드로이드 2019.08.07

픽셀 4에 탑재될 레이더 기반 제스처 시스템의 가능성

우리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미래일까? 아니면 홍보 동영상에서만 멋져 보이고 실제로는 제한된 참신함으로 끝나버릴, 겉으로만 인상적인 또 하나의 신기술일까? 구글이 차세대 픽셀 4 휴대전화에 탑재된 레이더 기반 손 제스처 감지 시스템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이후로 이 시스템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다. 레이더 기반 제스처로 휴대전화와 상호작용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일 수도 있고, 단순히 오래된 기술을 겉모습만 조금 바꾼 것일지도 모른다. 안드로이드 제조 업체들은 분명 예전에도 제스처 제어로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 LG도 LG G8 씽큐 플래그십에서 에어 모션이라는 기능을 선보였다. LG의 경우에는 이렇게 작동했다. 휴대전화의 전면 카메라로부터 4인치 떨어진 곳에서 손을 들고 카메라가 감지할 때까지 몇 초 동안 기다린 후 손을 집게발 모양으로 만들고 시스템이 인식할 때까지 또 몇 초 동안 기다린다. 그러면 카메라가 자신의 제스처를 인식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몇 가지 패턴 중에서 골라 손을 움직일 수 있다. 이상하게 들린다면 잠시 후 눈으로 직접 확인하자. 그렇다. LG 에어모션의 효과는 예상대로였고 리뷰어들도 신나게 물고 뜯기 시작됐다. 웹사이트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10번 중 8번은 에어 모션이 손을 실제로 감지하지 못했고 감지하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제대로 작동하려면 손의 위치가 완벽해야 하며 그렇다 하더라도 기능이 작동할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라고 밝혔다. 톰스 가이드는 더 직설적이었다. "이론적으로는 완벽해보이지만, 실제로는 G8 씽큐를 바로 가까운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싶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센트럴도 마찬가지였다. "야심찼지만 절망적이었다. 많은 연습과 실험에도 불구하고 G8이 빠른 손 제스처를 인식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픽셀의 레이더 제스처 인식은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그냥 하찮은 술책으로 치부하면 편하지 않을까? 왜 구글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현 시점에서 필자는 분...

픽셀 제스처 제스처인식 2019.08.05

IDG 블로그 | 어처구니없는 차세대 스마트폰 디자인 온다

조만간 우리는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 트렌드를 보게 될 것이다. 다소 낯설지도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이로운변화이다. 즉, 이러한 기술적 창조물을 주머니나 바지에 넣고 다니는 열 손가락을 가진 지상 동물인 우리들에게 말이다. 이번 주 인터넷은 눈길을 사로잡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 스마트폰은 중국의 휴대폰 제조업체인 오포(Oppo)가 만들었으며, 새로운 안드로이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팬이 가장 좋아하는 원플러스와도 어느 정도 연결되어 있으며, 종종 미래의 원플러스 설계의 예측 모델로서의 역할도 한다. 이것은 오포가 "워터폴 스크린"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것은 "경계 없는" 휴대폰 개념으로, 휴대폰의 전면부를 넘어서까지 디스플레이가 확장되며, 좌우 가장자리는 엣지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다.   베젤이 얇은 것을 넘어 안티 베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면 자체가 말 그대로 휴대폰의 측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확실히 놀라운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표면적 수준에서의 "놀라운" 요소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된다. 이것은 머지않아 더 많은 휴대폰에 필연적으로 들어가게 될 디자인 트렌드이면서, 스마트폰 업그레이드가 실용적 다운그레이드로서 어떻게 점점 더 작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기도 하다.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휴대폰, 디스플레이 내의 지문 센서, 3.5mm 헤드폰 잭 폐기 및 기존의 다양한 슬림 베젤의 문제점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혁신을 위한 혁신에 불과하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여전히 괜찮은데도 사고 싶도록 새롭고 흥미롭게 보이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더 나쁜 점은 그 대가로 최적의 사용자 환경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피상적인 논의를 넘어서 왜 '워터폴 스크린'이 실제로 휴대폰을 생산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똑똑한 아이디어가 아닐지 생각해 보도록 하자.   요인 #1: 잠깐의 특별함을 위한...

디자인 생산성 사용성 2019.08.01

갤럭시 노트 10 프리뷰 : 사양부터 가격까지 사전 정보 총정리

삼성이 신형 갤럭시 노트 10을 공개하기까지 아직 몇 주가 남았지만, 매년 그렇듯이 사람들은 신형 갤럭시 노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이는 많은 사용자가 이미 신형 갤럭시 노트를 살지 결정했기 때문이다. 또 삼성은 공식 출시 전의 예약 판매에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특전이 주어진 예약 판매는 괜찮은 기회다. 신형 노트 10은 전작보다 훨씬 비쌀 것이기 때문이다. 갤럭시 노트 9가 이미 시작 가격 1,000달러, 최고 1,250달러를 기록했다. 모든 징후를 종합해 보면, 노트 10은 더 많은 고급 사양을 담은 더 상위 모델이 될 것이다. 고급형 모델이 1,500달러를 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과연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미리 살펴보자.   갤럭시 노트 10 : 디자인 유출된 노트 10의 렌더링 모델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10과는 다른 독특한 외관을 노트 10에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위치를 오른쪽이 아니라 가운데에 배치한다. 전면 카메라도 두 개인 S10과 달리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전면은 거의 전부가 화면이고, 아래위로 얇은 은색 베젤만 있다. 뒷면은 보면, 노트 10은 지문 센서를 버리고 S10과 같은 초음파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지문 센서는 디스플레이 내장형으로 탑재한다. 뒷면 카메라 어레이도 왼쪽 구석으로 가고, 반짝이는 뒷면 대부분은 넓게 남겨두는 구성이다. 색상은 S10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없는 것이 있다면, 헤드폰 잭이다. 삼성은 기존에는 이 오래된 포트를 없애는 데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갤럭시 노트 10은 이제 시대가 바뀌었음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유출된 정보와 소문에 따르면, 사용자는 USB-C 동글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   갤럭시 노트 10 : 전체 사양  유출 정보 전문가인 에반 블래스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10은 괴물 스마트폰으로 부족함이 없다. 각 모델의 사양을 보자. 갤럭시 노트 10 -    디스플레...

카메라 예약판매 프리뷰 2019.08.01

"5.7mm 두께, 스냅드래곤 855" 갤럭시 탭 S6, 화려한 기본 사양 공개

직접 공개는 다음주지만, 행사를 앞두고 삼성이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겨냥한 고성능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탭 S6의 기본 정보를 공개했다. 블루투스 S 펜, 최초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 등 최고 사양으로 무장한 제품이다. 보급형 갤럭시 탭 S5e가 출시된 것은 올해 초다. 그 후 프리미엄 태블릿인 버전 6으로 바로 이동했다. 슬림하고 네 면 모두 균일한 베젤, 16:10 비율 등의 디자인으로 볼 때 갤럭시 탭 S6은 갤럭시 S4를 많이 닮았다. 헤드폰 잭이 빠지면서 두께도 1.4mm 더 줄어들었다. 갤럭시 탭 S6와 이전 세대 S4의 사양을 비교해보자.   갤럭시 탭 S4 크기 :  249.3 x 164.3 x 7.1mm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r AMOLED 1,600x2,56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무게 : 1.06파운드 RAM : 4GB 스토리지 : 64GB, 256GB 카메라 : 1,300만 화소, f/1.9 배터리 : 7,300mAh 스피커 :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오레오   갤럭시 탭 S6 크기 :  244.5 x 159.5 x 5.7 mm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r AMOLED 1,600x2,56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무게 : 0.93파운드 RAM : 6GB / 8GB 스토리지 : 128GB, 256GB 카메라 : 듀얼 1,300만 화소 울트라와이드, f/2.2 + 500만 화소 와이드 f/2.0 배터리 : 7,0400mAh 스피커 : AKG와 돌비 애트모스 쿼드 스피커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파이/원 UI 속도 외의 가장 큰 변화는 S 펜이다. 갤럭시 탭 S6은 갤럭시 노트 9에서 도입한 블루투스 스타일러스를 지원해 원격으로 앱과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S펜 에어 액션을 통해 손 동작으로 태블릿을 제어한다. 이 기능은 갤럭시 노트 10에 탑재된다는 소문도 있었다. 삼성은 손 동작을 통해 태블릿이 멀리 있어도 셀프...

2019.08.01

“터치 대신 모션 레이더 솔리” 구글, 픽셀 4 전면 센서 정보 공개

약 한 달전 픽셀 4의 디자인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던 구글이 이번에는 신형 픽셀의 새 기능 일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떠돌던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지난 번 공개한 디자인이 픽셀 4의 뒷면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정면, 그중에서도 상단을 공개했다. 구글은 픽셀 3 XL의 보기 싫은 노치를 버렸으며, 대신 눈에 잘 띄지 않는 가는 띠 모양의 영역을 화면 상단에 배치했다. 듀얼 카메라보다 훨씬 큰 배열에는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배치되어 있는데, 새로운 움직임 감지 레이더인 솔리(Soli)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탑재된 센서와 카메라는 왼쪽부터 다음과 같다. -    페이스 언록(Face Unlock) IR 카메라 -    전면 카메라 -    주변 조명/근접도 센서 -    오디오 포트 -    솔리 레이더 칩 -    페이스 언록 도트 프로젝터(Dot Projector) -    페이스 언록 IR 카메라 -    페이스 언록 플러드(Flood) 조명 이 거대한 배열은 폰의 가로폭 전체에 걸쳐 배치되어 있으며, 구글의 새로운 모션 센스(Motion Sense) 기능의 기반이 된다. 모션 센스 기능은 “손을 젓는 것만으로 노래를 넘기고 알람을 끄고 통화를 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새로운 센서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얼굴로 픽셀 4의 잠금을 안전하게 해제할 수 있다. LG는 자사의 최신 G8 스마트폰에서 구글의 모션 센스와 비슷한 에어 모션(Air Motion)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구글의 구현 방식은 좀 다르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픽셀 개발팀은 움직임 감지 레이더를 소형화해 스마트폰 내에 탑재했는데, 이 레이더가 “스마트폰 주변의 작은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이 첨단 하드웨어 센서와 독보적인 소프...

센서 제스처 구글 2019.07.30

“안드로이드는 보안에 취약해?” 잘못된 상식을 깨뜨릴 5가지 보안 점검 질문

요즘 IT 뉴스를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않았지만, 필자는 어떤 사악한 소리를 내는 가상의 그렘린이나 괴물들이 내 스마트폰에 침입해서 개인정보를 훔치고, 평생 두려움과 절망에 빠지게 만들 것 같은 의심을 남몰래 하고 있다. 그 괴물은 심지어 바로 지금 우리 집 부엌에서 과자를 훔쳐 먹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 맛있는 과자를 전부 말이다!  굳이 신문의 헤드라인을 아주 세심하게 훑어보지 않아도 이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꽤 크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격주로 여기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발생하는 사고이기 때문이다. 한 달에 확실히 몇 번은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한, 끔찍해 보이는 새로운 악성코드가 우리의 휴대폰과 삶으로 진격해오고는 한다. (독사와 쥐를 의미하는 바이퍼랫(ViperRat)! 사막 전갈을 말하는 데저트 스콜피온! 공포영화 제목에서 따온 우가-부가-미니-몬스터(Ooga-Booga-Meanie-Monster)!) 그렇지는 않더라도 설득력 있게 들리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여러 번 들어는 봤을 것이다. (맞다. 우가-부가-미니-몬스터는 내가 방금 만든 말일지 모르지만, 흔한 명칭이다. 우리가 그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은 시간 문제에 불과할 것이다.) 현실에서는 기업의 마케팅 부서가 이 괴물들을 거의 매번 찾아내서, 신중하게 이름을 붙이고 고의적으로 다시 풀어준다. 이 부서의 수익은 사용자의 휴대폰이 항상 공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데서 나온다. 공포는 야단스러운 홍보의 수단이다. 평이하고 단순하지만 꽤 뻔뻔스러운 홍보인 셈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순진하게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대중보다는 한 발 앞서 있는 셈이다. 안드로이드 전화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높은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들, 그리고 포켓몬을 하는 사람들보다는 말이다. 우리는 어떤 악랄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서 이익을 얻어내려는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선정적인 공포 캠페인에 속아넘어가는 것이다. 다...

맬웨어 악성코드 앱스토어 2019.07.29

“괴물급 게임용 스마트폰” 에이수스 ROG 폰 II…가격이 관건

갤럭시 노트 10이나 픽셀 4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스마트폰이 아니다. 젠폰으로 잘 알려진 에이수스가 자사 게임용 스마트폰의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름은 ROG 폰 II가 될 것이며, 말 그대로 ‘괴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에이수스 ROG 폰은 출시 당시 참신한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옆면에 두 번째 USB-C 포트가 있고, 클립식 팬과 RGB 조명은 게임용 PC를 연상케 했다. ROG 폰 II는 이런 컨셉을 더욱 강화해 비슷한 취향에 엄청나게 개선된 사양을 자랑한다. 한 가지 빠진 것이라면 5G이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디스플레이 : 6.59인치 FHD+ 2340x1080 AMOLE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12GB -    스토리지 : 512GB -    후면 카메라 : 듀얼 4,800만 화소, f/1.8 + 1,300만 화소 초광각 -    전면 카메라 : 2,400만 화소 -    배터리 : 6,000mAh 세부 사양을 볼 필요도 있다. 우선, 에이수스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라 재생률도 90Hz에서 120Hz로 올렸다. 또한 240Hz의 터치 샘플링 속도를 제공하는데, 아이폰 XS의 두 배이다. 512GB의 기본 스토리지도 초고속 UFS 3.0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대용량 배터리도 30W 고속 충전을 사용한다. 초음파 센서로 모서리를 이용해 조작이 가능한 에어 트리거(Air Triggers)와 고성능 햅틱, DTS:X 울트라 전면 스피커는 원조 ROG 폰 그대로이다. 헤드폰 잭도 있다. 사양 면에서는 올해 더 이상 다른 스마트폰을 찾을 필요가 없다. 강력한 기본 사양에 더해 ROG 폰 II는 독특한 액세서리와 애드온이 대거 추가된다. 신형 듀얼 스크린 트윈뷰 도크(Twin...

게임 ROG 에이수스 2019.07.23

글로벌 칼럼 | 애플, 구글, 그리고 모방의 문제

우선 이 문제부터 바로 다뤄보자. 맞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Q 제스처에 관해서 말하자면 구글은 애플을 베꼈다.     안드로이드 Q 제스처가 갖고 있는 큰 문제점 4가지 사실 베끼지 않을 방법이 없다. 밀기를 통해 홈 화면으로 이동하거나 최근에 사용한 앱을 훑어보기 위해 휴대폰 화면 아래쪽에 얇은 막대를 설치한다는 아이디어는  애플의 현재 iOS 인터페이스에서 아주 독특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 방법 말고 다른 방식을 한번 찾아보자. 이런 "훌륭한 아이디어 도둑질"은 이러한 모바일 기술 제품을 사용하는 우리 미천한 인간들 사이에서 우려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독특하거나 흔치 않은 현상으로 보여져서도 안 된다. 또는 심지어 일방적인 행동으로 생각되어서도 안 된다. 사실, 이제는 유명해진 말이기는 하지만, 애플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는 "좋은 예술가들은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들은 훔치며, 우리는 항상 훌륭한 아이디어를 훔치는 것에 뻔뻔스러웠다"고 말하면서, 애플이 첫번째 맥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공공연하게 제록스로부터 아이디어를 빌린 방식을 옹호했다. 물론, 애플 팀은 제록스가 작업하고 있던 개념들을 기반으로 하여 더 넓고 적어도 부분적으로 독창적인 개념의 일부로 그것들을 사용했지만, 뻔뻔스러운 아이디어 차용은 애플 역사에서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다. 버드 트리블 애플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2014년 CNET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피카소 성명서에 집중하고 '도둑질'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단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로 바꾼다면, 근본적인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부분이라 그저 무언가를 베껴서는 훌륭한 디자인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무언가를 가지고 와서 여러분만의 것으로 만든다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이 그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분의 디자인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모방과 도둑질을 구분 짓는 지...

제스처 모방 ios 2019.07.22

“프리미엄 폰 같이 작동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구글 픽셀 3a 리뷰

구글 픽셀 3는 사양표를 무시해도 되는 스마트폰이다. 보통 프로세서, 각각 1개의 전면 및 후면 카메라, 최소한의 기준을 겨우 충족하는 1080p 디스플레이 등 사양만 보면 아주 흔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보면,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착각하게 될 것이다.   부분적인 이유는 ‘픽셀’이기 때문이다. 특히 픽셀 3와 현재는 소문으로만 알려진 픽셀 4 디자인을 많이 닮았다. 또 당연히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이 탑재되어 있다. 물론 디자인에 있어서는 G라는 글자가 새겨진 고가 픽셀 스마트폰이 더 낫다. 그러나 399달러에 불과한 픽셀 3a는 저가 스마트폰처럼 생겼지만, 고급 스마트폰처럼 기능한다. 구글이 각별히 신경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펙은 무시하라! 고성능 안드로이드 폰 때문에 최고의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최고 성능의 프로세서아 대용량 배터리가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진다. 스마트폰 가격이 1,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아주 대단한 사양을 갖추게 되었고,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이런 사양이 사용자에게 필요하다고 설득하고자 한다. 또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은 카메라, 메모리, 스토리지,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놓고 서로를 능가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픽셀 3a는 이런 시장의 흐름과는 거리가 멀다. 사양, 디자인, 가장 중요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정반대이다. 글래스 대신 플라스틱을 소재로 사용했고, 디스플레이는 쿼드HD가 아닌 풀HD이다. 내부 부품도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거리가 멀다.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670 -    메모리 : 4GB -    스토리지(저장 공간) : 64GB -    배터리 : 3,000mAh -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2.0 -    후면 카메...

픽셀 보급형 구글 2019.07.19

리뷰 | 픽셀 3XL, “게임의 법칙을 새로 쓴” 성공적인 구글 플랫폼

필자는 지금까지 약 일주일 동안 픽셀 3 XL을 사용하고 있다. 첫인상 3가지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 가장 빠르다는 점, 카메라가 훌륭하다는 점, 그리고 노치가 정말 보기 싫다는 점이다.   다행히 앞의 두 가지 장점은 마지막 단점을 감수할 수 있을 만큼이나 뛰어나다. 설령 무지막지한 노치가 없었다 해도 픽셀 3 XL이 못생긴 폰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못생긴 점은 이틀 정도 지나면 눈이 적응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노치는 6일이 지난 지금까지 폰의 잠금을 풀 때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거대한 노치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대단한 차세대 카메라나 센서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보기에도 트윈 카메라와 조도 센서, 스피커 주변에는 불필요한 공간이 남아돈다.   다만 픽셀 3 XL 노치의 가치에 대해 왈가왈부하느라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싶지는 않다. 구글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노치 주변을 검은 색으로 채워 눈에 띄지 않게 할 방법을 제공할 의향을 밝혔고(그렇게 해서 더 좋아질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노치가 거슬리지 않다면 픽셀 3 XL을 사면 되고, 거슬린다면 노치가 없는 픽셀 3를 사면 된다. 간단한 결정이다.   그 부분만 제외하면 픽셀 3는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도 단연 발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완성된 픽셀이라고 할 수 있다. 각 부분별로 보면 다른 스마트폰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지만(갤럭시 S9의 디자인, 화웨이 P20의 카메라 하드웨어, 노트 9의 배터리 등) 종합적인 성능 측면에서 구글 픽셀 3를 능가하는 스마트폰은 없다.   뛰어난 뒷면, 그 이상의 화면 원래 픽셀은 항상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보기 좋았지만, 픽셀 3에 이르러서는 그 차이가 극명하다고 할 만큼 두드러진다. 전체가 유리로 된 픽셀 3의 뒷면은 필자가 사용해본 모든 디바이스를 통틀어 가장 멋진 디자인으로 꼽을 만하며 색...

픽셀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2019.07.19

삼성, 1.3배 더 빠른 LPDDR5 DRAM 개발···"2020년 갤럭시 S11 기대 높아"

삼성이 미래 스마트폰의 돌파구 기술로 여겨지는 LPDDR5 모바일 DRAM 12GB의 첫 대량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제품에 탑재되는 일도 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다음달 발매를 앞둔 갤럭시 노트 10 사양에서 LPDDR5 12GB를 찾을 가능성은 낮다. 삼성이 보도자료에서 밝힌 것처럼, 10나노 LPDDR5(Lower Power Double Data Rate5)는 “미래 스마트폰에서 5 G와 AI 역량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기술로 꼽힌다. 가장 큰 변화는 속도다. LPDDR5는 초당 5,500MB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 갤럭시 S10 5G와 갤럭시 S10+에 쓰인 LPDDR4X DRAM 속도(초당 4,266MB)보다 1.3배 더 빠르다. LPDDR3애서 LPDDR4으로의 변화 폭(초당 2,133MB에서 4,266MB로)보다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주목할 만하다. 신공정을 도입한 삼성은 모바일 기기용으로 8개의 12Gb LPDDR5 RAM 칩을 하나의 12GB 패키지에 결합했다. 현 세대의 LPDDR4X 12GB 패키지에서 삼성은 16GB 칩 6개를 쓰고 있다. 즉, 미래 스마트폰은 이론적으로는 초당 44GB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LPDDR5 칩은 또한 직전 제품보다 30% 전력 소모량이 적다. 삼성은 “클럭을 강화하고 트레이닝, 저전력 기능 등을 새로운 회로 설계에 통합해 더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제품화는 갤럭시 11에서   그렇다면 LPDDR5 DRAM이 갤럭시 노트 10에 딱 맞는 기술이 아닐까? 어느 정도는 그렇다. 고급 AI 기능과 5G의 폭발적인 속도를 감안할 때, 고성능 스마트폰이 12GB라는 용량과 더 빨라진 속도의 이점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이점은 LPDDR5 칩이 지닌 가능성의 일부일 뿐이다. 삼성은 16GB LPDDR5까지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신기술이 당장 다음달에 발매될 갤럭시 노트 10에 적용될 가능성...

스냅드래곤 DRAM 갤럭시노트 2019.07.19

“사람들이 잘 모르는” 구글이 만든 유용한 안드로이드 앱 10가지

구글은 많은 앱을 보유하고 있다. 아마 어떤 경우에는 지나치게 많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분명한 제목과 이상하게도 중복되는 제품들 가운데서도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한 편에는 정말 유용한 보물들이 있다. 발견되어 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창조자들이 만들어낸 영리한 창조물들이 말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로 모든 종류의 흥미로운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는 구글 앱 10개를 준비했다. 물론, 그들 중 어떤 것이든 아무런 경고 없이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 구글은 그런 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이 앱들은 그곳에 있고 선택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맞다. 전부 무료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iOS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1. 메저(Measure)   집이나 사무실에서 물리적 물체를 빠르게 측정해야 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측정기가 당장 손에 없는 경우라면? (무슨 생각으로 주머니에 측정기 없이 일터로 향한 것인지?!) 자, 이제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구글의 메저 앱이 처리해줄 것이다.  메저를 켜고 휴대폰의 카메라를 주변의 어떤 물체(배송할 상자, 포장할 배 또는 그 둘 사이의 모든 물건)를 겨냥한다. 몇 초 안에 앱은 가상 도구를 이미지 위로 끌어다 놓고, 어느 쪽이든 실제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각기 다른 단위가 문제인 경우에도 메저는 심지어 여러가지 수치의 단위를 다룰 수 있다. 그리고 거리와 함께 고도도 측정할 수 있다. (메저를 작동하려면 휴대폰이 구글의 ARCore 시스템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2. 포토스캐너(PhotoScan)   물리적 환경과 가상 세계 사이의 구분을 더욱 애매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포토스캐너다. 이 앱을 통해 휴대폰의 카메라에서 고품질이면서 눈부심 없는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캡처한 다음 디지털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포토스캐너는 인화...

안드로이드 구글 구글앱 2019.07.18

How-To : 윈도우 10 PC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메시지 받기

애플 사용자는 아이메시지 시스템을 통해 아이폰의 텍스트 문자나 알림을 맥 컴퓨터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윈도우 10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돠 ‘사용자 휴대폰’ 앱에서 비슷한 호환성을 지원하고 있다. 모든 모바일 알림을 윈도우 10 PC에서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 ‘사용자 휴대폰’ 앱이란? 2015년에 처음 생긴 사용자 휴대폰 앱은 원래 PC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이에서 사진을 전송하고 받는 용도로 만들어졌다. 이제 각종 알림을 전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훨씬 유용하다. 사용자 휴대폰 앱은 안드로이드 7.0 누가 이상,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 이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버전 앱도 있지만, 기기 간 웹 페이지 공유 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이 아주 제한돼 있다. 알림까지 받으려면, 윈도우 10 최신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들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진과 SMS 메시지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참가자라고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알림 기능이 참가자에게 일시에 한꺼번에 배포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베타 버전이 아닌 정식 윈도우 10 사용자에게도 “빠른 시일 내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내 노트북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과정 우선 PC 운영체제가 최신 윈도우 10 버전인지를 확인한다.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에서 새 버전 알림이 전혀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사용자 휴대폰 도우미(Your Phone Companion)’ 앱을 다운로드받는다. 앱을 설치한 후 실행하면 설정 과정을 밟게 된다. 첫 번째 단계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것, 그 후에는 스마트폰에서 미디어나 사진에 액세스하고 SMS 메시지를 확인하고 보내는 권한을 설정하는 것이다. 권한 설정을 모두 허가한다. 도...

문자메시지 안드로이드 윈도우10 2019.07.17

구글 계정의 웹 활동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방법

구글이 마침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구글은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 기록과 웹 및 앱 활동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부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그것을 기억하고 수행할 때만 효과가 있었던 것인데, 이제 구글은 사용자가 매번 기억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록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공개했다. 구글 계정에는 ‘데이터의 만료일’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배포했다. 이 옵션이 아주 세밀하진 않지만 3개월 혹은 18개월 중에 데이터 보존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잊어버리더라도 자동으로 삭제된다.    구글의 웹 및 앱 활동 데이터 자동 삭제 설정 방법 1. 구글 계정 페이지에서 ‘데이터 및 맞춤설정’으로 이동한다. 2. 활동 제어에서 ‘웹 및 앱 활동’을 클릭한다. 3. ‘활동 관리’를 클릭한다. 4. ‘활동은 사용자가 직접 삭제하기 전까지 보관됩니다’라는 문구 아래에 ‘자동으로 삭제하려면 선택’을 클릭한다. 5. 18개월 동안 보관, 3개월 동안 보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다음’을 클릭한다. 구글은 활동 기록을 통해 구글 계정을 사용한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검색하고 읽고 본 것들이 합쳐져서 필요한 작업을 더 빨리할 수 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기가 더 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와 비교하면 소소한 편의 기능이 아닐까? editor@itworld.co.kr  

프라이버시 보안 구글 2019.07.15

안드로이드 Q 제스처가 갖고 있는 큰 문제점 4가지

안드로이드 탐색은 과거 한때는 꽤 단순했다. 홈 스크린으로 이동하고 싶으면 홈 버튼을 누르면 됐다. 앞선 단계로 돌아가고 싶으면 뒤로가기(Back) 버튼을 누르면 됐다.  최근 사용한 앱들을 이용하고 싶다면? 그것도 간단했다. 앞서 설명과 마찬가지로 화면의 버튼이 있는 장소에 위치한 오버뷰 버튼을 누르면 됐다. 딱 하나의 ‘변수’가 있기는 했다. 회사 이름을 공개하지 않겠지만, 한 회사가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특별한 이유없이 버튼 배열 순서가 정반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준으로 자리잡은 3개의 버튼 시스템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반면 2018년에 도입된 안드로이드 파이 제스처 시스템(Android Pie gesture system)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도 있다. 중앙에 홈과 오버뷰 기능으로 모두 쓰이는 버튼 1개만 존재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파이가 장착된 스마트폰 중에는 이 제스처 시스템이 비활성화된 스마트폰도 있다. 자신만의 맞춤형 제스처 셋업을 추가시킨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업체도 있고, 지금 당장은 충성스런 고객들이 제스처 시스템으로 인한 혼란을 겪지 않도록 보호하는 방향을 선택한 제조업체도 있다. 이런 가운데 안드로이드 Q가 배포되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제스처 시스템이 공식 등장한다. 지난 5월 3번째 Q 베타 버전에서 데뷰를 했으며, 이후 Q 프리뷰에서 조금씩 진화를 한 시스템이다. 이는 기술적 관점에서 사용하는데 많은 혼동과 혼란을 초래한다. IT를 잘 모르는 사람을 중심으로 제스처에 기반을 두지 않은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새 Q 제스처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경우, 탭 동작이 없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제 막 파이 제스처 사용에 익숙해진 사람들도 구글에서 워낙 많이 일어난 일이라 이제는 고유 명사로 자리잡을 정도가 된 ‘다시 새로운 시스템(Yet Another New System)’에 직면해 많은 불평을 하게 될 ...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파이 Q제스처 2019.07.11

“AV-테스트 인정” 안드로이드용 안티바이러스 베스트 11

2019년 5월 20개 안드로이드 보안 앱을 대상으로 한 AV-테스트의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최고의 기업용 안티바이러스 툴을 소개한다. 참고로 AV-테스트 인스티튜트(AV-TEST Institute)는 독일에 위치한 독립 서비스 업체로, IT 보안 및 안티바이러스 연구를 수행한다.   AV-테스트는 보호(최대 6점), 사용성(최대 6점), 기능(최대 1점)의 세 가지 영역에서 각 툴을 평가한다. 이 목록에는 13점 만점에 최소 12.5점을 획득한 앱만 포함된다. 총 11개 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앱 중에서 다음 8개는 보호와 사용성 점수에서 완벽을 의미하는 6점을 받았다. -    어베스트 모바일 시큐리티(Avast Mobile Security) -    AVG 안티바이러스 프리(AVG AntiVirus Free) -    비트디펜더 모바일 시큐리티(Bitdefender Mobile Security) -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Kaspersky Internet Security) -    맥아피 모바일 시큐리티(McAfee Mobile Security) -    노턴 모바일 시큐리티(Norton Mobile Security) -    소포스 모바일 시큐리티(Sophos Mobile Security) -    트렌드마이크로 모바일 시큐리티(Trend Micro Mobile Security) 테스트한 모든 앱의 평균 실시간 맬웨어 탐지율은 98.3%였다. 지난 4주 동안 발견된 안드로이드 맬웨어의 실시간 탐지율은 평균 98.4%였다.   안티바이러스 테스트 결과를 사용하는 방법 테스트는 실험실 환경에서 진행되었음을 유의해야 한다. 저마다 다른 위협 모델이 있는 다양한 기업 시스템에서는 각 제품에 대한 테스트 결...

안티바이러스 AV-TEST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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