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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달러 구글 픽셀 3a의 6가지 특징 “1,000달러 플래그십 폰 구매 망설여지네”

여러 루머 끝에 픽셀 3a가 등장했다. 화요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겉으로는 과거의 픽셀과 아주 유사한 최신 휴대폰의 정체를 공개했다. 하지만 과거의 제품과는 모두 다르다. 픽셀 3나 다른 플래그십 제품들보다 낮은 399달러(픽셀 3a XL은 479달러)라는 가격표에 맞게, 무선 충전이나 듀얼 전면 카메라 등은 갖추지 않았다. 물론, 새로운 색상과 헤드폰 잭은 있지만, 사양이나 특징은 다른 대중적인 중급 안드로이드 폰들과 유사하다.   픽셀 3a 사양 크기 : 151.3 x 70.1 x 8.2mm 디스플레이 : 5.6인치 OLED 2,220 x 1,080 풀 H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670 RAM : 4GB 스토리지 64GB 메인 카메라 : 1,220만 화소, f/1.8, 1.4μm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2.0, 1.4μm 배터리 : 3,000mAh 색상 : 블랙(저스트 블랙), 화이트(클리어리 화이트), 라이트 퍼플(퍼플리시)   픽셀 3a XL 사양 크기 : 160.1 x 76.1 x 8.2mm 디스플레이 : 6인치 OLED 2,160 x 1,080 Full H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670 RAM : 4GB 스토리지 : 64GB 메인 카메라 : 1,220만 화소, f/1.8, 1.4μm 배터리 : 3,700mAh 색상 : 블랙(저스트 블랙), 화이트(클리어리 화이트), 라이트 퍼플(퍼플리시) 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살펴보면, 픽셀 3a와 3a XL은 중급 프로세서와 1080p 디스플레이를 갖춘 일반적인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 픽셀 이름에 걸맞도록 2배가 넘는 돈을 주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하기에 앞서 고려할 만한 특징을 갖췄다. 그 이유 6가지를 살펴본다.   픽셀 3a : 훌륭한 카메라 픽셀 폰을 사는 첫 번째 이유는 언제나 카메라이며, 3a도 마찬가지다. 픽셀 3a의 카메라는 픽셀 3 카메라와 매우 유사하며, 즉 이 가격대의 다른 제품...

안드로이드 구글 구글I/O 2019.05.08

“실체 드러난 안드로이드 Q” 핵심 신기능 6가지

구글은 안드로이드 10주년을 자축하는 의미로 다크 테마란 선물을 가져왔다. 몇 번의 시도와 중단, 그리고 갖은 노력 끝에 마침내 온전한 다크 모드를 안드로이드 Q 스마트폰에 구현했다. 물론 다크 모드가 안드로이드 Q의 가장 인기 기능이 되겠지만, 사실 차세대 안드로이드 OS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보안부터 프라이버시, 접는 화면, 5G까지 안드로이드 Q는 스마트폰의 변신을 불러올 수많은 기능으로 가득 차 있다. 구글 I/O 기존 연설에서 확인한 안드로이드 Q의 가장 기대되는 기능 6가지를 정리했다.     라이브 캡션 조용한 방에서 비디오를 봐야 할 경우가 있다. 이때, 라이브 캡션(Live Caption)이 완전히 판도를 바꿔 놓을 것이다. 볼륨을 최대한 낮추고 귀를 스마트폰에 바짝 대며 불편하게 시청하지 않아도 라이브 캡션이 사용자가 보는 모든 비디오의 실시간 캡션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유튜브 비디오부터 팟캐스트, 오디오 메시지, 심지어 사용자가 녹화한 비디오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모든 앱에서 동작하며 음성이 탐지되자마자 자동으로 시작한다. 더구나 스마트폰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와이파이도 이동통신 연결도 필요없다.   포커스 모드 안드로이드 파이의 디지털 웰빙 기능은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스마트폰을 열어 자주 사용하는 앱을 실행하는지를 보여줘 사용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실제로 스마트폰 사용을 억제하지는 않는다. 구글이 포커스 모드(Focus Mode)를 안드로이드 Q에 탑재한 이유다. 신경 쓰이는 앱을 쉽고 빠르게 끌 수 있는 방법인 포커스 모드는 트위터와 캔디 크러시에 타임아웃을 걸어준다. 탭 몇 번으로 어떤 앱이 사용자의 시간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이들 앱을 잠시 조용히 시킬 수 있다. 일이 끝나면 탭 한 번으로 재갈을 풀어줄 수 있다.     부팅없는 보안 업데이트 제조업체가 더 나은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보내주는 것은 좋다....

제스처 I/O 구글 2019.05.08

"픽셀 3a·스태디아·AR 지도까지?" 구글 I/O 2019발 새소식 예상도

엔드 게임과 왕좌의 게임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지금,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행사인 구글 I/O가 사용자의 관심을 끈다. 5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현지 시간)에 개최되는 구글 I/O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큰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정리했다.   픽셀 3a와 픽셀 3a XL 지금 시점에서 구글이 픽셀 3a를 발표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뉴스가 될 것이다. 이미 보급형 픽셀 3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가 유출된 상태라서 상상에 맡겨야 할 부분도 거의 없다. 특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가 며칠 전 제품을 공개해버린 사건이 일어나서 더욱 그렇다. 유출된 사실을 기반으로 하면, 보급형 픽셀은 오리지널 픽셀과 비슷한 외관에, 베젤이 매우 크고, 아래에는 스피커가 있다고 한다. 화면 크기는 3a XL이 6인치, 3a가 5.6인치이고, 픽셀 3와 어시스턴트 기능과 카메라 사양이 같다. 가장 고급 구글 스마트폰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냅드래곤 670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헤드폰용 단자를 지원하고 보라색 색상이 출시되며 399달러부터 시작한다. 너무 많은 정보가 알려졌지만 픽셀 3a 출시가 발표되면 그래도 놀라는 척이라도 해 주자.   구글 홈 구글 홈이 어시스턴트를 지원한 지도 이제 3년이다. 그동안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했다. 구글 홈 미니, 고글 홈 맥스, 그리고 화면이 있는 구글 최초의 스마트 스피커 홈 허브도 출시됐다. 다른 기기가 이 클럽에 가입 신청을 할 가능성이 보인다. 그간의 소문에 따르면, 구글 홈 허브 디스플레이가 조금 더 커지고 제품 이름도 네스트 홈 맥스로 바뀔 예정이다. 구글 홈 스피커는 알파벳 산하의 네스트(Nest) 기기와 항상 좋은 궁합을 자랑했는데, 이름이 새로워지면서 정체성도 새롭게 바뀔 수 있다. 새 기기에는 10인치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영상 통화용 카메라가 탑재돼있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현재의 7인치 제품보다 사양이 업그레이드된다.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픽셀 구글I/O 구글어시스턴트 2019.05.07

399달러의 픽셀 3a, “우리가 원하던 바로 그 구글 폰”

픽셀 3a는 우리가 원하던 바로 그 픽셀 폰의 모습을 하고 있다. 유튜버 브랜든 리의 디스 이즈 테크 투데이(This is Tech Today)에는 픽셀 3a 제품 상자의 가격과 사양이 올라왔고, 소문들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5.6인치 화면, 64GB 스토리지, 다운 파이어링 스피커, 헤드폰 잭, 그리고 새로운 연한 보라색의 커버(구글은 퍼플리시라고 부름) 등을 갖췄다. 하지만 픽셀 3a의 가장 직관적인 특징은 가격이다. 리에 따르면, 시작가가 399달러이며, 3a XL이 479달러, 128GB 스토리지 옵션은 100달러가 추가된다. 이는 아이폰 7이나 갤럭시 S8보다 저렴하다. 그리고 이것은 구글이 만들어야 했던 픽셀 폰이다.   픽셀 프리미엄 구글이 픽셀 폰을 처음 출시했던 2016년, 디자인은 핵심이 아니었다. 베젤은 커다랗고, 극도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다. 픽셀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뇌’다. 당시 어떤 안드로이드 폰보다 최신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갖췄으며, 카메라는 하나였으나 컴퓨팅 역량을 활용한 사진에 있어서는 경쟁자들을 날려버릴 정도였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항상 준비 상태였고, 당시로썬 흔하지 않게 3년간의 업데이트를 보장했다.   갤럭시 S10이나 아이폰과 달리 구글의 픽셀은 디자인 면에서 놀랍진 않았다. 이 때문에 꽤 높은 가격이 설득력이 떨어졌고, 갈수록 심해졌다. 픽셀 3는 픽셀 2보다 150달러 더 비쌌는데, 이번 주 초에 알파벳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CFO인 루스 포랫은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하드웨어 부문의 실적은 픽셀의 판매량이 전년도보다 감소한 것이 반영되었으며,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압박을 고려할 때 업계 전반에 걸친 홍보 활동이 반영되어 있다.” 이는 많은 것을 의미하지만, 짧게 말해서 픽셀 3가 삼성이나 애플, 심지어 화웨이와 경쟁하기에도 너무 비쌌다는 것이다. 특히, 디자인 면에서 ‘좋다’고 평가하기 어렵...

안드로이드 구글 구글I/O 2019.05.03

픽셀 3a의 미션 임파서블? "픽셀 경험은 물론, 가격까지 잡아야"

구글 I/O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어시스턴트 음성 지원과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능 외에도 더욱 기대되는 것이 있다. 몇몇 보도에 의하면 구글이 드디어 픽셀의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3a와 3a XL을 내놓을 예정이다. 새 소식을 빨리 보도하기로 이름난 에반 블라스를 통해 두 제품 중 작은 버전인 픽셀 3a가 미리 공개됐다. 기대한 것과 비슷하다는 평이다. 구글은 디자인 면에서는 사용자를 깜짝 놀래킨 적이 없고, 픽셀 3a도 밋밋한 모양의 스마트폰에 가깝다. 픽셀 2처럼, 화면 둘레를 두툼한 베젤이 감싸고 있고 화면 아래에도 쓸모 없는 공간이 많다. 후면에는 카메라 렌즈 1개와 지문 센서, 픽셀의 트레이드 마크인 2가지 색상이 칠해져 있다. 소재는 픽셀 3의 유리와 달리 금속이나 플라스틱일 것으로 추정되고, 중급 수준의 프로세서, 모노 스피커, 전면 카메라 1개, 헤드폰 잭(이제 헤드폰 잭은 보급형 기기 사양이 되었다)를 갖췄다. 기본적으로 픽셀 2에 픽셀 3의 느낌을 낸 저렴한 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가격이 얼마냐는 것이다. 구글은 픽셀 3를 799달러, 64GB 픽셀 3 XL을 899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 가격대는 900달러인 갤럭시 S10과 999달러인 아이폰 XS와 함께 프리미엄 카테고리에 속한다. 최고급 프로세서, OLED 디스플레이, 대형 배터리, 우수한 카메라 등 사양도 부합한다. 그러나 픽셀 3는 갤럭시 S10이나 아이폰 XS의 진정한 맞수는 못 된다. 최근 미국 판매량 수치를 보면 픽셀 3는 상위 1, 2위와 차이가 많이 나는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가 아니라 아래를 내려다보라 애플과 삼성도 각각 아이폰 XR과 갤럭시 S10e라는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둘 다 보급형이라면서 750달러라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한 단계 위인 최고급 모델보다 확실히 더 낮은 가격이기는 하다. 두 제품 모두 가격 할인을 하지 않았지만 아이폰 XR과 갤럭시 S10e는 각각의 제품군에서 높은 판매량을 이끄는 대표 ...

픽셀 픽셀3 픽셀3XL 2019.04.25

글로벌 칼럼 | “조용히 확실하게” 잘 드러나지 않는 구글의 엄청난 변화

구글스러운 영역에서 바로 지금 아주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일은 사실 작은 일들의 집합체여서 따로 떼어놓고 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한 데 합쳐보면 상당히 혁신적인 흐름임을 알 수 있다.  요컨대, 이런 트렌드는 사업을 하는 것, 특히 필자를 포함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돈을 버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한동안 구글은 자사의 오랜 주요 사업 모델과 잘 어울리지는 않는 새로운 분야에 초점을 맞춰왔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구글은 주로 주어진 순간에 사용자의 관심에 맞춤화된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판매하는 것으로 돈을 번다. 그러나 구글의 많은 새 서비스는 출시 이후 대부분 이러한 광고를 포함하지 않은 채로 있다.    물론, 이들 서비스는 여전히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웹 검색이나 다른 장소에서 광고를 대상으로 삼는 데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을 사랑하는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점점 더 우리의 모든 정보를 얻기 위해 전통적인 웹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우리가 모바일 디바이스나 다른 최신 하이테크 기기를 사용할 때 그렇다. 먼 미래에도 구글이 주요 수익원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구글은 광고 시스템을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이 구현해 진화하는 기술 생활과 관련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구글이 박차를 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변화는 몇 가지 영역에서 중첩되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광고 삽입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이런 변화 중에서 가장 크고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요즘 구글에 가장 크고 틀림없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구글은 올해 초 휴대폰에서 어시스턴트 결과 내에서의 광고 통합 테스트를 마친 뒤 안드로이드에서 어시스턴트의 답변을 표시하기 위한 새로운 포맷을 내놓았다. 이 새로운 포맷은 원래 어시스턴트와 함께 ...

검색 광고 지도 2019.04.23

글로벌 칼럼 | LG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출범 1주년, “실망스러운 결과”

드디어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LG가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에 혁명을 일으켰다는 점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잠깐! 오해가 없도록 분명히 해두겠다. “혁명적인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라는 말은 이미 어이없던 것에 새로운 차원의 우스꽝스러운 어이없음을 보탰다는 것을 의미한다.    LG가 거창하게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선보인 지 이제 막 1년이 되었다.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더욱 적시에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최초의 시설”로 말이다. 실제로는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언론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표현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보도자료에 그렇게 내보냈던 것이다.  LG CEO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A/S를 지원하는 것이 LG의 최우선 사항”이라고 말했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LG 스마트폰의 수명이 길고 믿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겠다”라고도 했다. 다만, 그는 너무 기쁜 나머지 “또한, 오늘은 반대로 말해도 되는 날이다. 제가 말씀드린 모든 것들이 우리가 의도한 바는 아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는 것을 확실히 잊어버렸던 것 같다. 자, 한번 보자. LG가 뻔뻔하게 헛소리를 마구 지껄였는 데도 아무도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필자는 작년 4월 LG가 이런 발표를 하고 나서 곧바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부르짖었다. 작년 11월 이 주제를 다시 살펴봤을 때 그 예언은 역시나 옳았다. 이제 업계를 뒤흔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공식적으로 이 용어는 항상 아주 비웃듯이 발음을 해줘야 합니다)가 선을 보인지 만 1년이 되었다. 상황이 어떠한가? 음, 어디 보자. 숫자 몇 개를 쑤셔  넣고 복잡한 계산 좀 실행해보고 상세한 데이터를 필자...

lg 안드로이드 구글 2019.04.18

지문 인식기 대결 : 갤럭시 S10+ vs. 원플러스 6T vs. 갤럭시 S9 vs 아이폰

안면 인식 기능과 ToF 카메라가 미래의 방식일 수 있지만, 그런 미래가 올 때까지는 여전히 지문 인식기가 개인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인기 있는 수단이다. 그리고 지문 자체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문 인식기도 똑같지는 않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인기 스마트폰 여러 대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대상 스마트폰  갤럭시(Galaxy) S10+. 삼성의 최신 제품으로 뒷면의 물리 지문 인식기를 첨단 기술로 대체했다. 갤럭시 S10+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소리를 이용해 지문을 판독하는 초음파 지문 센서가 있다. 원플러스 6T. 원플러스 6T의 디스플레이에도 지문 인식기가 내장되어 있지만 퀄컴의 광학 센서를 사용한다. 즉, 짧은 빛을 이용해 지문을 비추어 판독한다. 갤럭시 S9. 갤럭시 S10+가 출시되기 전까지 삼성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물리 지문 인식기를 사용했다. 갤럭시 S9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지문 인식기를 배치했다. 하지만 카메라 렌즈의 오른쪽에 위치했던 갤럭시 S8보다 훨씬 낫다. 아이폰 6s. 애플은 일찌감치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시를 탑재한 곳으로, 아이폰 5s부터 아이폰 8까지는 화면 아래의 홈 버튼 안에 위치했다. 아이폰 6s는 출시된 지 3년이나 지났지만 지문 인식기가 탑재된 최신 아이폰 8과 같은 2세대 인식기를 사용한다. 유일한 차이점은 아이폰 6s의 버튼이 아이폰 7과 8의 것과는 달리 눌리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테스트 방법 : 속도와 정확도 첫 번째 테스트는 순수한 속도 테스트였다. 얼마나 신속하게 각 스마트폰의 잠금을 10번 해제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일관성을 위해 양손을 사용했다. 한 손은 잠금을 해제하고 다른 한 손은 화면을 켜고 껐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바른 손을 센서 위에 두었으며, 각 스마트폰마다 다음의 3단계 과정을 사용했다. 1.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다. 2. 지문을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한다. 3. 전원 ...

지문인식 갤럭시 아이폰 2019.04.17

"5월 7일 엄청난 것이 온다?" 픽셀 3a가 보급형이지만 강력해야 하는 5가지 이유

2년 간 어시스턴트와 안드로이드, AI에 초점을 맞추던 구글이 I/O 개발자 회의에서 하드웨어 제조로의 귀환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월요일 오후 구글 스토어 웹 사이트에 “5월 7일 픽셀 세계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something big is coming to Pixel universe)”고, 어벤저스 엔드게임 영화와 비슷한 광고 문구를 게시했다. 5월 7일은 2019 I/O 개발자 회의 시작일이라서, 올해 개발자 회의에서 새로운 픽셀 스마트폰 제품군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미 픽셀 3a와 3a XL로 불리는 새 스마트폰이 구글 스토어 메뉴에 잠깐 등록되는 오류가 있었다. 신제품에 대한 무성한 소문으로 미루어 볼 때 구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유리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바꾸거나 스냅드래곤 600 등의 구형 프로세서, 1,080p 정도의 중급 해상도를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셀 3a가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조건을 알아본다.   훨씬 저렴한 가격 픽셀 3와 픽셀 3XL의 가격은 삼성전자와 애플에서 가장 비싼 제품 바로 아래 등급인 799달러, 899달러다. 삼성과 애플도 시작가가 750달러인 보급형 제품을 갖추고 있지만, 구글 픽셀a는 그보다 더 가격대를 낮춰야 할 것이다. 이상적인 가격은 최고급 스마트폰 가격의 절반 수준인 픽셀3a 399달러, 픽셀 3a XL 450달러 선이다.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면 최고급 제품보다 더 경쟁이 심하므로 여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가격이 매력적이어야 한다.   픽셀3와 같은 카메라 픽셀의 뼈대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이다. 픽셀3a 역시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픽셀 3과 픽셀 3 XL이 탑재한 것과 똑같은 카메라, 톱샷(Top Shot),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구글 사진의 무제한 사진 저장 공간 등의 똑같은 기능을 갖춰야 할 것이다. 픽셀을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 성능이고...

픽셀 구글 픽셀3 2019.04.17

삼성 갤럭시 폴드 첫인상 모음 “멋지고 혁신적, 구입은 글쎄…”

2주 후면 미국에서는 AT&T 매장에 가서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1,980달러 혹은 30개월간 월 66달러씩 내고 구입할 수 있다. 이제 이만한 큰돈으로 어떤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지 조금 더 확실해졌는데,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화제가 됐던 ‘이음매’를 거의 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몇몇 기자들에게 갤럭시 폴드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제공했는데, 이 기자들이 전하는 첫인상은 모두 같았다. 갤럭시 폴드는 엄청 멋지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브라이언 히터는 “새로운 스마트폰 패러다임의 꽤 괜찮은 시작”이라고 평가했으며, 씨넷(CNET)의 제시카 돌코트는 “견고하고 놀라울 정도로 고급스럽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완벽과는 거리가 있으며 중앙에 수직으로 생기는 이음매는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았다. 예를 들어,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의 지오프리 A 파울러는 마침내 “이음매를 편안하게 생각하게 됐다”라고 하면서도, 폴리에스테르 재질 바지의 눈에 띄는 주름과 비교했다. 버지(The Verge)의 디어터 본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특정 각도에서는 이음매가 아주 잘 보이지만, 정면으로 볼 때는 대부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역시 이음매에 곧 적응하긴 했지만 “당황스럽게 만드는 주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돌코트 역시 화면을 누르면 “내부의 힌지 매커니즘이 느껴진다”라고 동의했으나 “가볍게 스와이프할 때”는 거의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울러가 말한 것처럼 이음매는 “글을 읽거나 영상을 볼 때 시야를 헤치지 않으며 화면이 켜지면 대부분 사라진다.” 한편, 상단의 노치는 조금 다르다. 본은 이 노치가 “때로 시야를 헤친다&rd...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2019.04.16

“안드로이드 폰을 이중 인증용 보안 동글로 사용” 구글, 새로운 방식 공개

구글이 이중 인증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공개했다. 물리 보안 키와 유사하게 휴대폰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중 인증은 이미 널리 사용되는 인증 방법이다. 보통 지메일과 같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암호 입력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전송되는 SMS 코드나 인증용 앱으로 제공되는 코드까지 활용해 이중으로 보안을 하는 개념이다. 이중 인증 방법 중에는 이보다 주목을 덜 받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유비키(YubiKey)와 같은 물리 하드웨어 동글을 사용해서 PC에 직접 삽입해 인증하는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폰을 이 ‘하드웨어 동글’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완전히 같진 않지만, 휴대폰의 앱으로 알림을 받는 대신(휴대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공격자가 PIN 코드를 알 수 있다) 웹사이트나 서비스가 블루투스로 휴대폰에 연결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이중 인증 방법은 직접 PC에 삽입하는 것은 아니나, 블루투스 범위가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공격자들이 PC 가까이에서 잠금 해제된 휴대폰에 접근할 가능성이 작다. 새로운 이중 인증의 동작 원리는 익숙하다. 로그인하면 서비스가 휴대폰으로 “로그인을 시도하고 있습니까?”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사용자는 ‘네’를 눌러 본인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 현재 구글의 새 인증 방식은 지메일이나 G 스위트 등 구글 서비스에 한정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 이상을 구동하는 휴대폰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해당 웹 서비스에서 이중 인증을 활성화하지 않은 경우 활성화한다. 2. 안드로이드 폰에서 myaccount.google.com/security 를 방문한다. 3. 구글에 로그인 아래에 2단계 인증(2-Step Verification)을 선택한다. 4. “두 번째 단계 대안 설정(Set up an alternative scond step)”을 선택한다. 5. 보안 키 추가(Add S...

동글 보안 안드로이드 2019.04.11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더 편하게 만드는 7가지 숨겨진 설정

구글의 크롬 안드로이드 앱은 기본적으로 칭찬할 만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의 잠금을 해제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 어쨌든 휴대폰의 브라우저는 괴짜스러운 웹의 관문이며, 중요한 업무 관련 조사를 수행하거나 중요한 업무와 관련하여 딴짓을 하든지 상관없이 가능한 효율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생각할 것도 없다. 아래에서 설명한 7가지 설정은 모두 생산성을 높이고 브라우저로 인한 불편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대부분의 설정은 여전히 활발히 개발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주류로 사용하지는 않는 개발 중이 옵션이 제공되는 크롬의 플래그 시스템에 있다. 플래그 시스템은 대부분 전문가 사용자 그리고 발전된 항목을 미리 보고 싶어하는 마니아를 위한 것이다. (꽤 자주 개선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급한 설정 중 일부가 설명과 다르거나 언젠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 게다가 플래그 시스템은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고 그 중 일부로 인해 웹사이트가 이상해 보이거나 크롬 자체가 불안정해지거나 귀에서 박하향이 나는 증기가 뿜어져 나올 수도 있다. (모를 일이다.) 다시 말해서, 주의하면서 필자의 지침을 신중하게 따르고 실제로 잘 이해하고 아는 것이 아니라면 크롬의 플래그 섹션의 항목에 주의하자. 이해되는가? 좋다. 이제 브라우저에 새로운 초능력을 불어넣어볼까?   크롬 안드로이드 설정 #1: 검색 대기 주소 표시줄 크롬의 주소 표시줄(일명 옴니박스)에서 대부분이 시작되며 약간의 설정만으로도 사용하기가 더 쉬워진다. 크롬의 플래그 시스템의 설정은 주소 표시줄의 기본 동작을 바꾸어 누를 때마다 자동으로 기존의 URL을 삭제하여 빈 공간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n'을 누르면 보고 있는 현재 페이지의 링크를 복사 또는 공유할 수 있다. 왼쪽이 일반적인 주소 표시줄이며 오른쪽이 변경 후 모습이다.   물론, 변화는 미묘하지만 실용적이며 이런 작은...

브라우저 설정 안드로이드 2019.04.02

봄맞이 대청소 나선 구글, 픽셀 2부터 구글+까지 대대적 정리

구글이 절대로 농담을 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면, 아마 자사 제품을 단종한다는 결정일 것이다. 구글은 지메일의 15주년을 자축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카탈로그에서 갑자기 삭제한 이력도 만만찮게 길다. 이들 제품과 서비스 중에는 잊힌 있었지만, 사용자의 사랑을 받은 것도 있다. 이런 일이 다시 한번 재현된다. 이번에도 구글은 도끼를 휘둘러 다수의 인기 앱과 디바이스를 처단한다. 물론 더 크고 좋은 것을 위한 조처라는 설명한다.   픽셀 2와 픽셀 2 XL 구글이 픽셀 3과 3XL을 판매한 지 6개월이 되었지만, 픽셀 2와 2XL은 여전히 매우 훌륭한 스마트폰이다. 특히 할인된 가격은 픽셀 2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만약 마음에 둔 제품이라면, 빨리 움직여야 한다. 구글은 자사 온라인 매장을 통한 픽셀 2와 2XL의 판매를 중단했는데, 이는 베스트바이와 같은 다른 판매점의 재고도 극히 제한적이라는 의미다. 지메일 인박스 2015년 출시된 지메일 인박스(Inbox by Gmail)는 계시와 같은 일이었다. 메시지를 보고 관리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인박스는 사용자의 이메일을 똑똑한 작업 관리자로 요약해 버렸고, 묶음과 고정, 일정, 단축키 등은 메일 관리에 봄 바람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해가 지나면서 구글의 인박스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졌고, 이후 제대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인박스의 독보적인 기능 대부분은 이제 지메일 앱의 일부가 되었고(묶음 기능은 아직도 기다리는 중이다), 여러 서드파티 앱도 인박스 방식을 도입했다. 분명 구글에는 충분히 좋은 결정이지만, 이번 주가 지나면 인박스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구글 URL 단축기(goo.gl) 2009년 당시, 링크 단축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였고, 구글은 이 개념을 대중화한 초기 개척자 중 하나였다. 하지만 bit.ly와 유사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구글의 자체 URL 단축기는 사람들의 작업 흐름에서 점점 덜 중요해졌고, 거의 10년에 이른 지금, 서비스를 중단한다....

지메일 픽셀 구글+ 2019.04.02

애플 뉴스 플러스의 전신 텍스처, 5월 28일 서비스 중단… “안드로이드 사용자 위한 대책 미비”

애플의 텍스처(Texture) 인수가 애플 뉴스 플러스(New +)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월 10달러에 텍스처가 제공하던 200개 이상의 잡지와 월스트리트저널과 LA 타임즈, 복스(Vox), 버처(Vulture) 같은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애플 뉴스 플러스가 텍스처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텍스처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앱 스토어와 안드로이드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텍스처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현재의 구독자들도 원하는 것들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곧 이런 것들이 중단될 예정이다. 텍스처는 5월 28일 화요일, 텍스처의 문을 닫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모든 신규 가입자들은 애플 뉴스 플러스 사이트로 우회된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문제없다. 애플 뉴스 플러스에 가입하기만 하면 기존에 보던 콘텐츠는 물론 추가 콘텐츠도 볼 수 있다(하지만 즐겨찾기 표시는 없어질 수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아이폰만큼 전환이 매끄럽진 않다. 애플 뉴스 플러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없기 때문이다. 비츠 뮤직(Beats Music) 전환과는 달리 애플은 애플 뉴스 플러스를 iOS와 맥 전용으로만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사거나 잡지를 모두 잃는 수밖에 없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텍스처의 유일한 대안은 맥즈터(Magzter)다. 5,000개 이상의 잡지 및 큐레이팅 된 프리미엄 기사를 읽을 수 있는 유사한 구독 서비스로, 월 10달러 내지 연 50달러다. 퍼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 타임(Time), 아틀란틱(The Atlantic), 아헴(ahem), 맥월드(Macworld) 등 텍스처와 동일한 콘텐츠도 여럿 있다. 텍스처와 마찬가지로 1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서비스를 버리고 다른 서비스로 이전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진 않다. 게다가 플레이 스토어 기준, 텍스처 다운로드 수는 500만 이상이며, 지금까지 애플이 텍스처 서비스를 중단하리라는...

애플 텍스처 뉴스플러스 2019.04.01

“최강 안드로이드 폰을 노린다” 화웨이, 쿼드 카메라 탑재한 P30 프로 공개

삼성의 갤럭시 S10이 안드로이드를 지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진정한 경쟁 제품을 만났다. 화웨이가 26일 공개한 P30와 P30 프로(P30 Pro)로, 역대 안드로이드 폰 중 최강의 사양을 갖췄다.   특히 화웨이는 P20와 마찬가지로 사진에 집중했다. 메이트 20(Mate 20)에 적용된 라이카의 트리플 카메라 어레이가 P30에도 적용되었으며, P30에는 여기에 4번째 TOF(time-of-flight) 카메라가 탑재되어 인물 사진 및 심도 센서가 강화됐다. P30 카메라 사양 4,000만 화소 광각, f/1.8 1,600만 화소 초광각, f/2.2 800만 화소 망원, 3배 줌, f/2.4 P30 프로 카메라 사양 4,000만 화소 광각, f/1.6 2,000만 화소 초광각, f/2.2 800만 화소 망원, 5배 줌, f/3.4 화웨이 TOF 카메라 하지만 렌즈를 제외하면, P30 카메라에 적용된 미세한 프로세싱은 P30 프로의 카메라 역량에 버금간다. 새로운 잠망경 망원 카메라는 10배의 하이브리드 줌과 최대 50배의 디지털 줌을 제공한다. 새로운 RYYB 센서는 더 많은 빛을 받아 야간 촬영에 좋으며, TOF 카메라는 인물 사진의 미세 조정이 가능하게 하고, 전문적인 장노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카메라가 추가됐지만 P30는 P20의 멋진 외형을 그대로 따랐으며, 카메라는 아이폰 X처럼 왼쪽 위에 세로로 배열됐다. 유리 재질의 뒷면은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어 있어 빛의 각도에 따라 색상이 약간씩 변한다. 특히 눈부신 새벽을 재현한 ‘앰버 선라이즈(Amber Sunrise)와 오로라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노던 라이트(Nothern Lights)’가 인상적이다.   플래그십 수준의 성능 P30와 P30 프로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P30 크기 : 149.1 x 71.4 x 7.6 mm 디스플레이 : 6.1인치 풀 HD, 2340 x 1080 프로세...

화웨이 쿼드카메라 안드로이드 2019.03.27

삼성 갤럭시 S10+ 심층 리뷰 : 접히지 않고 5G도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최강 안드로이드 폰”

삼성의 갤럭시S10+가 출시된 날과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이 개봉한 날이 같은 것은 완벽한 우연이다. 둘 다 한 때는 각각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구성원이었다. 둘 다 호들갑을 떠는 존재에 대한 위협 때문에 발생한 정체성의 문제를 겪고 있다. 그리고 둘 다 빛을 받으면 희미하게 빛난다.   그리고 많은 측면에서 둘 다 최후의 별종이다. 갤럭시 S10+는 10년에 걸친 삼성의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의 정점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접히지 않는 휴대폰이기도 하다. 버튼이 없는 OLED 아이폰 X의 후광에 가려진 지난 해의 아이폰 8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S10+는 더 이상 삼성의 혁신의 정점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영광은 이제 4월 26일에 출시될 갤럭시 폴드에게도 돌아간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우연은 같은 날 캡틴 마블이 은하계를 넘어 어벤져스 엔드게임(Avengers Endgame)에 합류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변화의 힘이 사라지고 있다 하더라도 갤럭시 S10+는 아직 건재하다. 1,000달러라는 엄청난 가격표가 붙어 있기는 하지만 S10+은 전작보다 크게 개선되어 보편적인 스마트폰 디자인의 한계를 더 높였다. 그리고 캐롤 댄버(Carol Danvers)와 마찬가지로 힘없이 조용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클래식 디자인의 업그레이드 S8부터 시작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공식에서 크게 멀어지지도 않았지만 갤럭시 S10+은 완전히 새로운 장치이다. 특히 삼성은 빈 공간을 더욱 다듬어 화면 위와 아래 부분의 검은 부분을 최소화했다. 이 덕분에 S10+의 크기는 157.6 x 74.1 x 7.8mm로 노트 9와 같은 6.4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좀 더 작다.   디자인의 경우도 트집을 잡을 부분이 거의 없다. 부활한 측면 크롬 디자인은 S9의 컬러 알루미늄보다 더욱 세련되며 하단 가장자리를 따라 전통적인 5구 스피커를 탑재했다. 동일한 크롬 장식이 트리플 카메라 어레이에도 적용되었으며 ...

리뷰 평가 삼성 2019.03.25

안드로이드 Q 개발자 프리뷰를 통해 확인한 7가지 변화

첫 안드로이드 Q 개발자 프리뷰가 일정대로 배포되었다. 챙겨 소개할 내용이 아주 많은 프리뷰이다. 지난 몇몇 릴리스와 마찬가지로 아직은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기능은 많지 않다. 이런 기능들은 9월 픽셀 4 공개 행사와 구글 I/O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올 여름 늦게 OS가 출시되었을 때 스마트폰을 향상시킬 흥미로운 조정과 추가 기능, 특징들이 가득하다. 가장 큰 변화는 아마 사람들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직접 경험하지 못할 제품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이미 아주 값 비싼 삼성 갤럭시 폴드를 통해 새로운 폴더블 폰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앱이 새로운 폴더블 폰 화면에 적절히 표시되도록 만들기 위해 모든 개발자들이 새로운 앱 동작(스크린을 펼칠 때 일시 중지, 재개, 크기 조정 등의 동작)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런 폴더블 폰은 아직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주 값 비싼 장치이다. 그렇지만 안드로이드 Q에는 폴더블폰이 아닌 보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그 기능과 편의성을 향상시켜줄 수 많은 조정과 변화 또한 도입되었다. 지금부터 당신의 스마트폰을 더 나은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줄 안드로이드 Q의 7가지 변화를 소개한다.   데이터가 더 안전해 진다 아이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에게 뻐기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애플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은 앱부터 데이터까지 iOS를 잠구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이에서 요구하는 것을 훨씬 넘는 수준으로) 민감한정보에 거의 액세스할 수 없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Q에서 이것이 바뀌었다. 구글이 도입한 변화 중 하나는 앱이 포어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동안에만 위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제한하는 옵션이다. 사용자는 또 앱의 사진, 비디오, 오디오 파일 액세스 권한도 통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가 IMEI와 일련번호 등  ‘리셋할 수 없는 장치 ...

구글 안드로이드Q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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